[이데일리 노진환 기자] 기아자동차가 13일 서울 광장동 워커힐 호텔에서 ‘올 뉴 K3 보도발표회’를 개최한 가운데 모델들이 차량을 선보이고 있다.
올 뉴 K3는 2012년 1세대 모델 출시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2세대 풀체인지 모델이다. 올 뉴 K3는 15.2km/l의 경차급 연비로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 및 편의사양을 적용했다. 가격은 트렌디 1,590만원~1,610만원, 럭셔리 1,810만원~1,830만원, 프레스티지 2,030만원~2,050만원, 노블레스 2,220만원~2,240만원이다.
ⓒ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- 상업적 무단전재 & 재배포 금지
![[포토]풀 체인지 올 뉴 K3, `사전계약 실시`](http://image.edaily.co.kr/images/photo/files/NP/S/2018/02/PS18021300498.jpg)
